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는 199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래 현재까지 매해 3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해왔으며, 졸업생 동문과 재학생, 그리고 교수님 모두 끈끈한 유대와 정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이는 현재까지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출신의 동문들이 사회와 지역 모두에서 사랑받는 리더이자 일꾼으로 성장해나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습니다.
부산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졸업생은 현재 방송사, 신문사, 라디오, 종합편성채널 등의 언론매체와 광고 및 PR 대행사, 기업 홍보실, 기관 홍보실 등의 광고홍보업, 잡지사, 포털사이트, 리서치 조사기관, 대기업과 공기업 등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주요 매체에는 중앙일보, KNN, 부산일보, KBS, 경향신문, 일간스포츠, 스포츠조선, CBS, MBC, 세계일보, 헤럴드경제, 머니투데이, 아시아경제, 국제신문, 연합통신, 대구매일신문, UBC, 매일경제TV, TV조선, jTBC 등이 있습니다. PD로는 KBS, MBC, SBS, KNN, UBC, EBS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많은 동문들이 CJ E&M, ON media와 같은 종합편성채널 및 케이블TV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광고 PR 분야(KOBACO, 대홍기획, Prain, STX 홍보실, 안철수연구소 홍보실, LG애드, SK텔레콤 홍보실, 현대백화점 홍보실, 롯데백화점 홍보실, 오리온 홍보실, 주한캐나다대사관 홍보실, 광운대학교 홍보실, 부산대학교 홍보실, GM대우 홍보실, LS전선 홍보실, 한샘 홍보실, 대한주택보증 홍보실, 부산광역시청 미디어센터, BN 홍보실 등), 뉴미디어 관련 업종(NHN, 프리챌, iknn, Daum, SK텔레콤, KT, LG U플러스 등), 리서치 조사기관(한국갤럽, 미디어리서치 등)을 비롯한 많은 공사, 대기업, 기관, 사회 단체에 취업하여 활동 중입니다.